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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매일 본다. 본문

어느 순간 매일매일 출, 퇴근길에 습관처럼 유튜브를 시청하고 있는 나에 모습을 보고 있다.
유튜브를 계속 찾게 되는 이유가 무언인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았다.
그것은 바로 빠른 정보 공유 인것 같다. 나도 모르게 궁금한 것이나 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유튜브를 먼저 찾아서 검색해 보고 시청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영상 중간 중간에 나오는 광고를 견뎌 내며, 영상을 시청하였지만 1개월 무료 사용권을 <유튜브 프리미엄>를 사용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은 정말 지금까지 받아 오던 스트레스가 한방에 뻥~ 하고 뚫리는 느낌을 주며 신세계를 경험하게 해주었다.
그 후 자동 결제를 해지를 못하고 지금까지 프리미엄을 유지해 오고 있다.
'유튜브'는 정말 획기전인 컨텐츠 인것 같다. 요즘 날이 갈수록 흔히들 말하는 '유튜버'도 급증을 하는 추세이다.
개인이 여러 컨텐츠(여행, 먹방, 핫이슈 등)를 만들어 영상을 찍고 편집하고 올려서 내용을 여러 사람들이 볼 수 있게 공유를 하고 있다.
그것을 시청하는 시청자들은 그 유튜버의 내용이 마음에 들거나 하면 '좋아요', '구독하기'를 눌러 그 유튜버의 콘텐츠를 언제든지 볼 수 있게 된다.


개인 유튜버들은 다수의 구독자 보유를 기반으로 삽입 광고등으로 수익을 올리고 열정도 올리고 있다.
저런 '구글 애드센스' 수익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더욱더 유튜브 안에서 구독자에서 유튜버 제작자로도 변모하고 있다. 본인 역시도 도전해 보고 싶지만 아직은 용기가 나지 않아 그 자리에서 머뭇 거리고 있다.
하지만 꼭! 도전 해보리라 다시 다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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