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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시황

'페이스북(Facebook)' 은 세계를 연결 시킨다.

BenTory 2020. 8. 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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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사람들을 보면 어딘가에서 앉아 있을 시간과 장소가 있으면, 스마트폰을 꺼내어 뭔가를 유심히 보는 걸 알 수 있다.

무엇을 보는지 질문을 하면, 거의 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어떤 기업인지, 어떻게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지 알고 싶어 졌다.

이 기업은 2004년 2월 4일 마크 저커버그에 의해 설립이 되었고, 대표적인 소셜 네트원크 서비스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과 애정을 받고 있다.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볼수 있고 업, 로드를 할 수 있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용이하게 사용하고 있는 것 같다.

페이스북은 월 평균 2.5억 명의 사람들이 가입을 하고 사용을 하고 있으며, 매 순간 페이스북 사용자 10,004명이 좋아요를 누르며, 매 순간 신규 가입자 400명이 증가되며, 350억 장의 사진이 업로드되고 있다.

페이스북 사용자가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이유중 88%가 가족, 친구, 친척과 연결하기 위해 플랫폼을 사용한다고 주장한다.

 

< 페이스 북 >

 

페이스북에는 개인의 취미, 의류, 선물, 수많은 관심사들이 올려 지며, 사용자들은 그런 사람들의 활동을 팔로우하며 보며, 서로 교류와 교감을 할 수 있다는 장점도 많다.

물론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단점도 존재하지만 단점은 보완해 나가며 강점을 더욱 부각 시켜 사람들이 사용하게 편리하게 원하는 데로 바꿔 줄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많은 것 같다.

이렇게 사람과 사람 국가와 국가등 서로 각기 다른 문화와 민족이지만 이런 교류를 통해 서로를 알아 가며 그 문화를 배우며, 사랑해 주는 사용자들이 많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서로의 안부와 인사를 이렇게라도 더 활발히 전할 수 있어서 좋은 커뮤니티임은 틀림없는 것 같다.  

앞으로도 '페이스북'은 서로를 연결 시켜 주고 교감시켜 주기 위해 많은 연구와 개발을 하며, 새로운 시대의 장을 열어 줄 것이라 생각하며, 유심히 지켜보고 싶은 기업이다.

 

< 팔로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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