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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gulish-Home
'내일'을 찾아보다📌📍✔☎⏰✔🅿🗂 📌 한국 : 내일 📌 미국 : tomorrow 📌 일본 : 明日あす. 📌 중국 : 明天 📌 스웨덴 : imorgon문득 내일 이라는 단어가 계속 머리 속을 맴돌았다.내일을 정의 하는 사전적 의미는 다가오는 미래 또는 시간을 의미 했다.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 중에 어떤이는 지나간 시간,, 즉,, 어제 또는 과거의 시간과 기억안에 갇혀 있으며, 항상 지나간 '시간'들만을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그 당시에는 그것이 이상한지 몰랐었다,,지금에 와서야 '내일'이란 단어를 곰곰히 생각 하다보니, '어제'만을 말하는 사람은 다가올 '미래' 또는 '시간'에 대해 말을 하지 않았던것을 느꼈다.그 사람은 왜 그랬을까???다가올 미래가 두려워서? 미래를 맞이하기 싫어서?? ..
다르다. / 틀리다.많은 사회 집단 속에서 무수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이 전부 다 제 각각으러 표출 되어 지고 있다.예를 들어 어느 집단에서 생각하는 공통된 주제나 목표 부분에서 소수의 '나' 라는 사람이 자신의 이념이나, 생각이 다를 경우 소수의 '나'는 그 부분이 '다르다'고 말하고, 다르게 행동을 하면, 다수의 집단에서는 그러한 부분을'틀렸다' 라고 말하는 걸 쉽게 보고 경험 할수 있다.그 안에서 '다르다'고 말하는 사람을 경계와 비난에 대상으로 바라 보는것 같다.다같이 모인 자리에서는 사람들은 자기와 다른 말과 행동을 하는사람들을 '틀리다' 라도 말하며, 비난을 쏟아 내지만 뒤에서는 정작 본인이 '다르다' 라고 말하고 싶어 한다.'틀리다' 라고 말하는 무리들은 그 무리에서 '다르다'를 잘라..
오늘은 나도 모르게 마음이 많이 흔들렸다.내 목표가 회사 생활이 아니고 내 삶을 가꾸고 만들어 가고 싶다는 생각을 수 없이 생각을 해 왔었다.그런 생각을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회사 내에서의 소외감과 승진을 누락을 겪고 나니,내 평화롭던 내 마음이 풍랑을 만난듯 요동침과 뜨거워져만 가는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끼고,내 마음은 여러가지 형태로 변형 되어만 갔다. 📌 분노 ☞ 좌절 ☞ 원망 ☞ 분노 ☞ 허망 ☞ 무기력 이렇게 나는 내 마음이 부셔지고 붙고, 떨어져 나가고 깨어짐이 반복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 봤다.그러한 과정들을 보내고 나니 마음이 많이 힘들고, 지친 상태이지만 안좋은 생각으로 인해 내 마음이 황폐하게 변해가는것 만큼은막고 싶어 다시금 마음을 다 잡으려는 내 자신을 보다보니 내가 가진 내..
뜬금 없이 생각이 이런 생각이 든다.이 세상에 모든것은 변한다.이 글을 적는 지금 이순간도..이 글을 적고 있는 내 마음 역시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요즘의 나는 많은 고민과 생각에 빠진다.내 나이 즈음에는 원래 그런것인가..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나날들의 연속으로만 느껴진다.나는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을 도대체 얼마나 걸어 왔는지..뒤돌아 발자국을 보며, 한숨을 쉬기도 하고, 숨을 고르기도 하며, 계속 그 걸음을 멈추지 않고 왔던것 같다.그러다 내가 가진 시계를 바라보니, 유난히 분침이 지나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는 듯 했다.나는 무언인가에 쫓기듯 다시 걸음을 재촉하며, 앞으로 나아가며 앞쪽을 내다보니,,나 보다 더 빠르게 걸음을 재촉 하며, 허둥지둥 앞만을 보며 걸..
뜬금 없이 생각이 이런 생각이 든다.이 세상에 모든것은 변한다.이 글을 적는 지금 이순간도..이 글을 적고 있는 내 마음 역시도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요즘의 나는 많은 고민과 생각에 빠진다.내 나이 즈음에는 원래 그런것인가..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 막막하게만 느껴지는 나날들의 연속으로만 느껴진다.나는 내가 걷고 있는 이 길을 도대체 얼마나 걸어 왔는지..뒤돌아 발자국을 보며, 한숨을 쉬기도 하고, 숨을 고르기도 하며, 계속 그 걸음을 멈추지 않고 왔던것 같다.그러다 내가 가진 시계를 바라보니, 유난히 분침이 지나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는 듯 했다.나는 무언인가에 쫓기듯 다시 걸음을 재촉하며, 앞으로 나아가며 앞쪽을 내다보니,,나 보다 더 빠르게 걸음을 재촉 하며, 허둥지둥 앞만을 보며 걸..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한 허공속에 내가 하는 행동, 말, 생각등 들이 표현 되어지면서 무에서 유가 되어 하나에 의미를 가지게 되어진다.내가 '화'를 뿜어 내게 되면 그 에너지는 어딘가를 돌다 어느 순간인가에 '더 커진 화'와 같이 화 주위에 덕지 덕지 오염된 에너지가 붙어서 나에게 다시 돌아 오는 '회귀' 본능 같은 고유에 특성을 가진듯하게 느껴진다.내가 '긍정, 행복'을 내어 주게 되었을때 역시도 그 행복들이 돌고 돌아 나에게 더 큰 행복이 돌아 오는걸 느꼈다.그래서 그런지 어느 순간 부터 나는 어떤 마음을 내어 놓을지에 조심스러워 지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사람은 늘~ 좋은 순간, 좋은 마음만을 낼수 없다고 생각 한다.하지만 그런 마음을 내어 놓는거 또한 마음 공부를 통해 익숙해 질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