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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엄청나게 많은 기업들이 있다.
그 안에서도 한국이나 아시아등지에서도 사랑 받는 기업들 역시 많이 존재 한다.
<기본적인 투자 원칙 : 내가 아는 기업에 투자하라>라고 하였다.
그 중에서도 어떤 기업 제품을 가장 많이 쓰고, 그리고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지 문득 고민해 보게 되었다.
요즘 같이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속에서 후회 없는 투자를 하기 위해서 옥석을 가려 내는 작업이 필요 한것 같다.
내가 생각한 투자 방식은 생활에 꼭~ 필요한 제품군을 생산 또는 제공을 하는 기업을 모니터링 하며 매수하며,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우량주를 찾아 매수하여, 비중 조절 하는것이 나에 현 상황에 맞춘 가장 적당한 투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 잠긴다.
좋은 기업을 보면 늘 투자자가 되어 동반 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
언제고 그런 날이 오길 가만히 바래 본다.
틀린 선택을 줄이고, 현명한 선택이 많아 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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