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나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뿌리 깊은 나무> 오늘은 나도 모르게 마음이 많이 흔들렸다. 내 목표가 회사 생활이 아니고 내 삶을 가꾸고 만들어 가고 싶다는 생각을 수 없이 생각을 해 왔었다. 그런 생각을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회사 내에서의 소외감과 승진을 누락을 겪고 나니, 내 평화롭던 내 마음이 풍랑을 만난듯 요동침과 뜨거워져만 가는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끼고, 내 마음은 여러가지 형태로 변형 되어만 갔다. ☞ 분노 → 좌절 → 원망 → 분노 → 허망 → 무기력 이렇게 나는 내 마음이 부셔지고 붙고, 떨어져 나가고 깨어짐이 반복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 봤다. 그러한 과정들을 보내고 나니 마음이 많이 힘들고 지친 상태이지만 안좋은 쪽으로 변해가는것 만큼은 막고 싶어 다시금 마음을 다 잡으려는 내 자신을 보다보니 내가 가진 내면이 정말 약하다는 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