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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면 할수록 스스로에 딜레마에 빠지게 되어 간단하게 표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떤 전략을 가지고 하는게 좋을지 한번 같이 보아요~ 저는 선택한다면 1안 처럼 직접 투자가 왠지 자꾸 눈길이 가요 ㅎ ※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표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주식을 사는 순간 내 계좌에 있는 돈은 더이상 내돈이 아닌점 ! 꼭 참고 바래요

코로나 변이 재확산세와 금리 변동등에 따라 다시금 증시가 출렁이고 있다. 이에 어떻게 대응 할것인지에 대해 심히 고민 하고 있다. 이전에는 개별 주식에 직접 투자를 선호 했다. 먼가 그 기업에 주주가 될것 같고, 진정한 투자를 한다고 생각해서 일까.. 소량으로 다수의 기업을 샀다가도 어느 순간에는 뉴스와 언론에 말에 귀를 기울이며, ㅇㅇ이 좋다더라,, 실적이 기대 된다더라..... 이런 말이 돌면 한순간에 소량 종목들을 정리 하며 기대가 되는 기업에 과감히? 투자를 하며, 이익과 손해를 반복하며, 자기 중심을 잃어 가는 나에 모습을 찾을 수가 있었다. 그동안 너무 자만 했던것 같다. 증시를 바라 보며, 기업에 투자하는것을 너무 쉽게 생각했던것 같다. 이에 기준점과 기초를 다지고자 ETF에 다시 초점을 두..

미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이어 경구용 치료제 개발을 위한 지원을 강화 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보건부가 먹는 약 형태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지원책을 발표했다고 보도 했으며, 미국 정부는 경구용 치료제 개발을 위해 30억 달러(한화 약 3조4천억 원) 이상을 제약 업계에 지원키로 했다. 앞서 미국은 코로나19 백신 개발 과정에선 180억 달러(약 20조4천120억 원)를 투입해 제약 업계의 연구를 도왔으며, 이와 함께 미국 정부는 백신 개발 때와 마찬가지로 치료제에 대해서도 임상 단계를 신속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다국적 제약회사 MSD(미국 머크사)는 미국 정부와 먹는 코로나 치료제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 공급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