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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국화 꽃 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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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가 길가에 핀 꽃도 눈에 보이고, 바위에서 자라난 식물도 눈에 띄었다.

그 동안은 뭐하느라 이런것을 보지 못했는가?

시간은 없는 것인가? 없애는 것인가?

나에게 시간은 늘 부족하다고만 느껴진다.

기다려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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