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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뿌리 깊은 나무> 오늘은 나도 모르게 마음이 많이 흔들렸다. 내 목표가 회사 생활이 아니고 내 삶을 가꾸고 만들어 가고 싶다는 생각을 수 없이 생각을 해 왔었다. 그런 생각을 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막상 회사 내에서의 소외감과 승진을 누락을 겪고 나니, 내 평화롭던 내 마음이 풍랑을 만난듯 요동침과 뜨거워져만 가는 심장의 두근거림을 느끼고, 내 마음은 여러가지 형태로 변형 되어만 갔다. ☞ 분노 → 좌절 → 원망 → 분노 → 허망 → 무기력 이렇게 나는 내 마음이 부셔지고 붙고, 떨어져 나가고 깨어짐이 반복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 봤다. 그러한 과정들을 보내고 나니 마음이 많이 힘들고 지친 상태이지만 안좋은 쪽으로 변해가는것 만큼은 막고 싶어 다시금 마음을 다 잡으려는 내 자신을 보다보니 내가 가진 내면이 정말 약하다는 생.. 더보기
에너지 보존에 법칙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공허한 허공속에 내가 하는 행동, 말, 생각등 들이 표현 되어지면서 무에서 유가 되어 하나에 의미를 가지게 되어진다. ​ 내가 '화'를 뿜어 내게 되면 그 에너지는 어딘가를 돌다 어느 순간인가에 '더 커진 화'와 같이 화 주위에 덕지 덕지 오염된 에너지가 붙어서 나에게 다시 돌아 오는 '회귀' 본능 같은 고유에 특성을 가진듯하게 느껴진다. ​ 내가 '긍정, 행복'을 내어 주게 되었을때 역시도 그 행복들이 돌고 돌아 나에게 더 큰 행복이 돌아 오는걸 느꼈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순간 부터 나는 어떤 마음을 내어 놓을지에 조심스러워 지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사람은 늘~ 좋은 순간, 좋은 마음만을 낼수 없다고 생각 한다. 하지만 그런 마음을 내어 놓는거 또한 마음 공부를 통해 익숙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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