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빈 '콩' 기부

네이버 블로거와 카페에 글을 작성하고 나면 해피빈 '콩'을 한알씩 준다.

처음에는 먼지도 모르고 클릭해서 받아두고, 지내다가 그 받은 콩을 기부를 통해 현금 처럼 지원이 가능 하다는걸 알고는 그동안 받은 얼마 없지만 소중한 콩을 기부 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네이버 블로그에 글을 시간 날때 최대한 올려 해피빈을 받으려 노력하며, 어느 정도 소량이 모이면 소멸 되기전에 기부를 했다.

내가 기부를 하는곳은 동물 보호와 구조 활동 쪽이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는 길잃은,, 선택 받지 못한 동물들은 안타까운 일들을 많이 당하는것 같다.

비록 미약한 도움이지만, 작은 손길과 온정이 모여 큰 따뜻함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앞으로도 글을 더 자주 적어 이러한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