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 주식 투자 일기

내가 시작한 미국 배당투자 ('21.03)

728x90

2021년 3월.. 코로나 사태로 부터 1년 째다.

2020년 3월 주식시장은 패닉에 빠져 바닥을 찍으며, 어려움을 겪으며 상승했던 지수들이 21년 3월이 들어서며 또다시 요동치기 시작했다.

'인플레션 우려' '금리인상' '미국 법인세 인상' '변종 코로나 재확산 우려' '중국과 미국의 마찰 예상'등등

많은 이슈들이 다시금 들이치며, 그동안 올랐던 지수들을 끌어 내리기 시작했다.

특히 나스닥 기술주와 흔히 말하는 스펙주들은 녹아 내렸다.

정말 계좌가 녹는다는게 이런건가 싶었다. 

즉, 균형있는 포트폴리오 구성에 실패했다는 말과 동일했다.

이번 하락장에 풍파를 몸소 겪으며, 분산된 포트폴리오 구성에 다시금 중요성을 느꼈다.

이에 그동안 등한시 했던 배당주 공부를 다시하며 어떤 구성을 할지 많은 고민을 느끼며, 조금씩 조정을 시작했다.

1월 부터 12월까지 배당을 주는 우량 기업들을 선정하며 한주씩 매수해 보았다.

 

< P&G / 존슨앤존슨 / COCA-COLA / JP모건체이스 / 크루거 / 마이크로소프트 / Apple inc / STARbucks / NIKE / Altira /오메가헬스케어 / VISA / 시스코 / 3M / 리얼리티인컴 / 머크 / 에디슨 인터네이셔널 / ARKG / 사이먼프로퍼티 / 애브비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 / 화이자 / AT&T / 버그 ETF >

 

<배당 투자>

 

이번 포트 폴리오 조정을 통한 변화는 1년이 된 시점에 다시 글을 올려 보겠다.

728x90